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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람이 좋은 곳, 또 저기는..."

 

 

 

 

 

<이름>

비나리

 

 

 

<소속>

백호

 

 

 

<성별>

 

 

 

<나이>

3902세

 

 

 

 

<키/몸무게>

178cm/77kg

 

 

 

<성격>

 

그와 잠깐 대화를 하는 사이에 알 수 있을 그의 성격은 나긋함일 것이다.

그것은 말투나 태도에도 묻어 있어 그를 크게 어렵지는 않은 사람으로 보이게 해준다.

또한 성미가 급히지 않아 재촉하는 일이 없어 상대에게 급박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만남을 좋아한다. 목적이 대화든 뭐든, 목적이 없더라도 그는 그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공간 밖으로 나갔다.

처음 보는 상대에게도 경계심 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단순하게, 극단적으로 보면 멍청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그는 그런 자신의 태도를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정이 많은 자신을 알기에 함부로 정을 주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 그는 마구 다가오는 인연을 슬쩍 밀어내는 능력을 키워야했다.

 

다른 이의 감정에 동화되거나 하는 일이 없다.

다른 이의 감정과 같은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

누군가가 슬퍼할 때 그는 슬퍼하지 않았고 누군가가 기뻐할 때 그는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무엇이든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 생각했기에 중화시키는 일을 자처했다.

 

 

 

<특징>

말소리 같은, 꼭 그게 아니더라도 소리가 많은 곳이 좋다고 했다.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힘 쓰는 류인 것치고 고상한 취미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는 강한 향보다 은은한 향을 즐겼다.

 

시간이나 장소 따위는 개의치 않고 여기저기 쏘다닌다. 그 모습은 꽤나 자유로워 보인다.

 

낮에는 나른해져서 볕이 잘 드는 곳이나 선선한 곳에서 낮잠을 자기도 한다.

볕 잘 들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면 .

평소에는 말소리 있는 곳을 좋아하지만 잘 때만은 조용함을 원했다..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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