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쾌한 아침이야!"
청량한 민트색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 올려묶었다. 그렇게 묶은 머리가 무릎을 넘어갈 정도이니 묶은 머리를 풀면 얼마나 길지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다.
양쪽 눈에는 쪽물의 푸른빛을 깊게 그리고 옅게 담아, 머리의 풀빛과 어우러져 그야말로 청출어람 그 자체와도 같다.
눈은 옷감이 되어 그녀의 활기차고도 상냥한 인상을 그대로 새겨내었다. 피부색은 옅은 편이며 팔다리는 군살 없이 가늘다.
기려(綺麗)한 손가락 끝 손톱은 푸르게 빛난다.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군청색 치파오에 황금실로 꽃모양 수를 놓고,
가슴부분 아래로는 얼기설기 접어 주름을 지은 하늘빛 천이 붙어 좁은 치파오의 둘레를 넓힌다.
이 단벌옷은 아래로 갈 수록 넓어지며 무릎까지 닿을 정도의 길이로, 활동적인 성향을 그대로 반영해낼 수 있는 편안한 복장이다.
<이름>
남위(蓝蔚)
<소속>
청룡
<성별>
여
<나이>
1190세
<키/몸무게>
1178/평균미달
<성격>
발랄하다. 구김살 없고 쾌활하며,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 대범하고 호기심이 많아 종종 사고를 친다. 사고에 대한 반성도 오래 가지 않는다.
목 속성이라 그런지, 그녀 개인의 특성인지, 모든 동식물을 아낀다.
일반적으로 꺼려지는 동식물이라도 진심으로 아낀다.
그녀가 사는 곳에는 갖가지 동식물이 각자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며 어우러져 사는 작은 생태계가 형성되어있다.
<특징>
뿔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끔 드러낸다. 색은 왼쪽 눈동자와 같은 하늘색.
<성향>
HL/GL




